정치합시다.

정치합시다란 유투브를 요즘 잼있게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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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유시민 전장관과 와 홍준표 대표(?)가 나와서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누는걸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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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의..갑작스런..탈주닌자 시전으로....박형준 교수가 나와서 서로간의 토론을 벌이는게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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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두 지식인의 대화에 내가 빨려 들어간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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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두분..정치평론가셨나? 그 분 과 역사쪽 빠삭한분도 지루하지 않게 말씀을 잘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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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정치가 잼있어 진다는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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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무현대통령 탄핵때는 저게 뭐지?했고, 나와는 관심없었는데..뉴스는 항상 재미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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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나이가 ..쿨럭..나이는 숫자지 암암..우리나라는 왜 만으로 안하는거야..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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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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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총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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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정치는 민의의 총합이 들어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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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vs 반문 선거가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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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당이나 한일전을 방불케하는것은 너무 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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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vs 애국자 이것도 너무 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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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중에 통계치를 읽을땐 양 극단의 것은 제거하고 통계치를 분석하는 기법도 있다고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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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처럼 위의 두 가지는 너무 양 극단에 치우졌으니 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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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운동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글을 쓰려니..집중력이 약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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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도 먹었더니...으으으으으...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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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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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이 어느새..두근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