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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타이탄의 도구들

영차 개미 2024. 12. 2. 10:00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자기 개발서가 아니라 자기 계발서네;;;하나 더 배웠다.. 완전 럭커비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내가 구매했을때는 4판이었고, 15쇄짜리였다.
책은 성공, 지혜, 건강 3가지 측면에서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묶어서 작가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서문을 읽다보면 뭔가 그들만의 비밀을 집대성 한 책 같아서 원큐에 흥미롭게 주르륵 읽게 되었다.
 
 기억나는 점을 몇 가지 적어보면,
아침의 루틴이다.
나도 하는 것인데, 아침에 꼭 침구류 정리를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새롭게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는 버튼을 눌러주는 것이다.
명상과 따뜻한 차도 언급된다.
신기했던 것은 아침에 일기를 쓰는 것이다.
보통 나는 일기를 밤에 자기 전에 적었는데, 하루를 피드백하고 반성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기를 쓰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적는 것이어서 밤에 일기를 쓸 때는 느껴지던 죄책감? 보단, 기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SF 작가의 인간이란 기저귀를 갈며, 밥을 먹고, 침략을 계획하고, 돼지를 도살하고, 배를 건조하고, 건물을 설계하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로하고, 명령을 하고, 지휘를 받으며, 방정식을 풀고, 새로운 문제를 분석하고, 거름을 주고,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용감하게 죽어야 한다. 전문화는 곤충들이나 하는 일이다.
라고 언급했다. 맨마지막말은 조금... 과하신 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
 
 때마침 엠넷의 마마에서 빅뱅의 무대를 친구가 링크로 보내줬는는데 부대를 보면서 저 작가의 말이 문득 생각났다.
저렇게 뭔가 치열하게 나도 인생을 살아야겠다.
 
 가끔 소설이나, 웹툰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클리셰들이 있다. 구미호가 사람이 되려고 한다던가, 어떤 괴수들이 인간이 되려고 한다거나 신들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는 등등.
나는 어렸을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 나라면 저런 초능력이 있는 구미호나, 괴수나 신들이 왜 인간이 되려고 할까? 오히려 인간이 저런 존재가 되면 더 좋은 거 아닌가?
저들이 되고픈 존재는 위의 작가가 언급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찬란하게 빛나는' &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런 인간
 
 오늘부터 또다시 밀도있는 삶을 살아보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처음에는 넘쳤던 열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사그라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열정이 계속 활활 타오르기 위해서는 떌감을 지속적으로 넣어줘야 한다.
이번의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느꼈으니 행동해야 한다.
아침루틴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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