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끝났다.판을 읽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대통령에 내란죄 적용하자와 탄핵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70%가 넘었다.광화문과 용산등에서는 촛불집회가 대학에서는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넘어가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부 우파 쪽에서는 선관위를 국회보다 먼저 점령한 것에 희망?을 품는다.김용현 전 국방부장관도 SBS와의 대화에서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선관위에 먼저 계엄군을 보냈다고 한다.여론조사위원회와 수원 선관위 연수원까지 계엄군을 보냈다고 하니 뭔가 의문이 들긴 한다. 예전부터 부정선거 의혹은 있어왔다.수학선생이라고 하는 분이 나와서 정규분포를 따르면 95% 이상의 신뢰도인데 마지막에 수학적으로는 5% 이내의 확률이기 때문에 자기는 부정선거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었다.황교안 전 대표도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