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치투자라고 불리는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하는 방법.
주로 중장기 이상을 바라보고 투자한다.
워렌버핏이 이 가치투자의 대가로 불리고,
우리도 이게 답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국 가격은
가치를 따라간다는 가정을 깔고 있다.
단기투자라고 불리고, 단타라고도 하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차트에 매달리는
(위의 가치투자는 재무상태표등의
기본적 분석을 주로 한다.)
개미들의... 주된 투자방법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많고,
수익실현이 눈앞에서 바로바로 되는
길지 않으니,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이런 단기투자자는 주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두고 있고,
뭔가 영화의 주인공의 예측이
맞아떨어져서 큰 이익을 얻는,
뭔가 그런 이미지다.
반대는 집안에서 담배를 잔뜩 피우며
폐인과 같은... 이미지도 있다;;;
여하튼 여러 주식투자
방법이 있다.
무언가 사람들은
주식투자에서 '단 하나의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다.
그래서 그 정답을 찾으려고
헤맨다.
내 생각은 다르다.
어떤 진리의 단 하나의 해가 있기보단
여러 가지 정답이 다양하게 있다.
그 여러가지 정답 중에
나에게 맞는 정답을 찾는 게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비교하면,
롤의 여러 챔프가 있는데,
그 롤의 챔프들은 다 장단점이 있는 거
아닌가?
아니면 오버워치의 챔프들도 그렇고.
어떤 챔프가 젤 좋냐? 하면
결론은 누가 그 플레이어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스타로 비유하면 3 종족이 있고,
자신만의 주종족이 있으며,
그 주종족에서도 나의 주특기가
무탈컨인지, 아니면 심리전인지,
아니면 메카닉인지, 바이오닉인지,
아비터인지, 셔틀견제인지,
물량을 잘 뽑는다던지,
초반 견제를 잘한다든지..
등등등 여러 가지 중에
자신만의 '주특기'가 있는 법.
물론 그 주특기가 여러 개면 좋고,
골고루 모두 잘하는, 괴물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여하튼 그런 괴물들은 제외하고,
나 같은 일반인들은
내가 젤 자신 있는 주특기
한 가지를 찾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주특기를 갈고닦는 것.
개선하고, 최적화하고.
그러다 보면 모든 상황에서
항상 길이 보이진 않겠지만,
내가 아는 길이 나올 때가 있을 것이다.
그 타이밍이 나올 때.
그때를 캐치하는 것.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모든 상황에서 다 수익을 번다?
그런 건 욕심이다.
이건 스타로 비유하면
3 종족 다 잘하며, 빈틈이 없다는 것이다.
스타도 프로게이머마다 '주종족'이라는 게
있다.
주종 뭐야?
이것처럼
내 주특기는 뭐야?
라고 했을 때 딱 튀어나와야 한다.
비유하자면,
산에 있는 수많은 통나무 중에
나랑 케미가 맞을 것 같은
통나무 하나를 잘라와서,
뾰족하게 계속해서 갈고닦는 것.
그래서 나만의 목표에 잘 닿게끔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
개선, 최적화, 수정, 보완, 피드백.
이를 위한 복기(리플레이).
뭔가 잡힐 듯 잡힐 듯.
모래알이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느낌.
어려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한글로 된 책이지만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느낌.
하지만 반복하면, 손아귀에도 모래가
점점 쌓이고,
처음 읽을 땐 외국말 같던 책이,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하다 보면
이해되고, 더 나아가서는
글쓴이의 의도까지 이해되는 상황이
올 때가 있듯이.
계속 반복, 연습.
한번 할 때 뒤지게 하던가.
아니면 꾸준히 계속해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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