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벤치프레스를 무리하게 했다.헬린이들 사이에서 만남의 광장이라는 80kg에서 정체하다 그걸 넘어서 85,90,95까지 넘어가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한계를 넘어서는 그 느낌Over the limit.짜릿짜릿했다. 그러다가 조금 더 무리를 하다 100 kg을 들어보자고 하다가 결국 실패를 하고자꾸 도전을 하다 보니 무리를 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왼쪽 어깨에 이질감이 느껴졌다.일주일을 쉬다가 완전 회복이 안되다 보니, 결국 병원을 찾아갔다. 주사 치료와 초음파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프레스류 운동은 하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받고는한 달 동안은 등운동과 그동안 잘 등한시했던 하체운동을 에 중점을 두었다.(하체는 재미가 없어 ㅠㅠㅠㅠ...) 그리고 한 달쯤 지나서 회복 후에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