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불성립된 후 계엄의 실체에 대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군장성들의 인터뷰역시 정말로 계엄이 있었구나에 무게가 실리게 하는 증거이다. 홍장원 국정 1차장은 대통령이 싹 다 정리하자는 전화를 했다고 하며, 체포자 명단 역시 있었다고 하며,자신은 그것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인사발령이 났다고한다.이에 국정원장은 홍장원 국정원장의 인사는 자기가 이미 정기적인 인사로 된 것이며 위의 이야기처럼 계엄반대로 인해서 인사조치를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이에 대해 국정원장을 패싱하고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이야기와,국정원장이 대통령을 실드 쳐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진짜 혼란하기 그지없다. 젤 좋은 건 대통령이 나와서 까는 것이다.2분도 안 되는 사과문? 입장문? 같은 것에서는 그냥 누가 시켜서 아오 짜증 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