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공식 - 지은이 존M. 헨쇼 경영학도로서, 난 항상 경제서적들을 주로 읽어왔던 것 같다. 언젠가 대학시절 도서관에서 내가 빌려본 책 목록에 대한 목록과, 이에 대한 분류 목록을 본 결과 1위는 소설... 판타지 소설이 잼있...컥..나름 로망도 있어서 연애소설도 잼있게 읽었던 기억이다.. 국화 꽃 향기는 총 3편으로 된 6권을 한 3회독 이상은 한것 같다... 최정의 미친연애도 잼있게 보았고, 또한 고민정의 아나운서의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여기서 미안해 하는 대상이 나는 처음에 내가 상대방을 더 사랑해서 미안해하는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어머니?한테 미안해 하는 것이였다는..) 여튼 너무 편식만 했던것 같다. 특히나 이공계쪽..은 불편..했으니 참..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