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쓸 일이 꽤 있다.
생각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양식이 없어서 ㅠ 직접 만들었다.
(참고로 한 주의 시작이 월요일!로 된 것입니다.
다들 일요일로 시작을 한 달력이 많아서 ㅠㅠ)
필요한 분은 가져가셔요.
벌써 2022년이 다 간다는 섭섭함과,
새로운 2023년이 다가온다는 설레임.
그 중간의 어디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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