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항상 우리에게 속삭인다.
하지만, 대다수의(나포함) 사람들은 그 속삭임을 시끄러운 소음으로 취급해버린다.
그 결론은 다들 알다시피 손해/존버/손절...등으로 이어진다.
항상 귀 기울이려는데 왜 항상 놓치는지 아쉽다ㅋㅋㅋㅋㅋ
루나사태가 폭락할때도 돈 번 사람은 있었고,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때 루블화가 9원정도 까지 떨어졌을때 과감하게 매수를 해서
3배 4배 ..만약 레버리지를 썻으면 훨씬더 이익을 본 사람도 있었겠지..?
그리고 모든 투자서에서 말하듯이, 기회는 항상 있다고 한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 연말까지 4% 이상까지 올릴 예정
미 달러 강세
영국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마이너스 금리 유지하던 스위스도 기준금리 인상 - 플러스로 돌아섬 - 스위스도 마이너스였단걸 처음 알았다..
일본은 기준금리 마이너스 유지 - 얘네는 일본국채의 대부분을 일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시 나라예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못올리나?
환율 1400선 돌파
국평(84제곱) 강북 15억 깨짐/강남 30억 깨짐(이것은 아닌곳도..?)
부동산 시장 거래량 최저 - 매도사와 매수자의 가격에 대한 간극이 서로 크다는 반증?
코스피 2240 - 2200 깨지려나?
한국 기준금리 어디까지 가려나?
연말 주담대 8% 예상
금시세 1g 당 75000원 전후 - 상승세
비트코인 - 2700만원 전후 - 보합?
서울 경매 낙찰가율 올들어 최저/경매 건수는 올들어 최대
-> 결론으로 보면 뭘하든 안좋은건가..?과감하게 Short?근데 올라갈꺼에 거는 건 할만한데..
내려가는거에 배팅은 후달리는거 같지..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루나사태에서 30배 정도 번 블로거의 글을 본 적이 있다.
(단순히 번 결과만 언급이 아니라 예측이 정확해서 그 분은 이미 유명한 분)
'투자란 멍청한 사람에게서 현명한 사람으로 부가 이동하는 과정입니다'라고 했는데..너무 필터링이 없었던 ㅎㅎ(개인 카톡이었으니깐..?)
이걸 순화해서 경영학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니즈를 파악해서 그것을 만족시켜주면 부는 따라온다'
저 위에분이 언급한 현명한 사람은 결국엔, 시장 또는 세상이 원하는 것 - 니즈 - 를 충족시킨다면?그에 대한 보상으로 시장이나 세상이 부를 주는 것 아닐까?
결국엔 기브 앤 테이크.
간단한 세상의 논리인가보다
(아 뭔가...지금도 속삭이는 거 같은데 잘 안들려..좀만 크게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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